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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026

견적서 세 장이 왔는데 금액이 제각각이라면, 세 회사가 서로 다른 건물을 계산한 걸 수도 있습니다.
도면에 없는 부분은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각자 알아서 가정하고 값을 매기거든요. 그 가정의 차이가 그대로 금액 차이로 옵니다. 최저가가 제일 잘 짠 값이라는 보장이 없는 이유입니다.
현황을 먼저 떠서 같이 돌리면 적어도 같은 조건이 됩니다.

현황이 설계를 결정합니다 · 올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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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2026

점으로 보면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버튼 하나 누르면 사진이 됩니다.

화면의 하얀 원은 스캐너가 섰던 자리예요.
사진은 눈으로 보는 것, 치수는 점에서 나오는 것. 둘이 같은 좌표 위에 겹쳐 있어서 화면에서 두 점만 찍으면 길이가 뜹니다. 가설물에 다시 올라가지 않고 보 밑 높이를 꺼내는 거죠.

물론 점이 안 닿은 자리는 보여도 못 잽니다. 그날 어디에 섰는지가 그대로 남습니다.

현황이 설계를 결정합니다 · allbi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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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2026

리모델링 협의에서 실제 현장에 다녀온 사람은 대개 한두 명. 나머지는 사진과 말로 공간을 상상하고, 협의는 거기서 어긋납니다.

점군 데이터는 사진이 아니라 걸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계단을 내려가고, 벽을 통과하고, 천장 밑에 서서 올려다보는 걸 모두가 각자의 화면에서 할 수 있죠.
답사를 없애지는 못하지만, 협의 테이블의 전원을 같은 자리에 세웁니다.

현황 실측 · 도면 없는 건물 리모델링 · 3D 스캔 · 올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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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026

준공 때 건물 전체를 3D스캔으로 떠두면, 벽·바닥·균열까지 좌표를 가진 현황 데이터로 남습니다. 몇 달 뒤 하자·분쟁이 생겨도 그날 데이터와 지금을 겹쳐, 어디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측정된 사실로 따질 수 있습니다.

기억이나 주장이 아니라 점군(포인트클라우드)이 증언합니다. 문제는, 이 기록은 분쟁이 생긴 다음엔 못 만든다는 것. 만들 수 있는 건 딱 준공 그 시점뿐입니다. 현황이 설계를 결정합니다.

공간을 데이터로 남깁니다 · 올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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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26

스캔은 현장에서 한 번이면 끝납니다. 장비가 빛을 쏘는 그 짧은 순간에, 건물 전체가 색까지 그대로 수억 개의 점으로 들어옵니다.

이 점군 데이터는 한 번 쓰고 버리는 게 아닙니다. 여기서 평면도가 나오고, 단면이 나오고, 설계용 BIM 모델까지 나옵니다.

면적을 다시 재든, 인테리어를 새로 짜든, 몇 년 뒤 개조를 하든. 그때마다 그날의 건물을 화면에서 다시 펼치면 됩니다.

한 번의 스캔이, 두고두고 꺼내 쓰는 데이터로 남습니다.

공간을 데이터로 남깁니다 · 올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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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026

실측하러 갔다가 도면 그리면서 ‘아, 여기 치수 안 쟀네...’ 하고 좌절한 적 있으시죠? 🤦‍♂️
왕복 두세 시간, 다시 가는 그 허무한 시간들.
3D 스캔을 도입하면 현장 자체가 데이터가 됩니다.
현장에 다시 가지 않아도, 화면에서 필요한 치수를 마음껏 꺼내 쓰세요.
공간 전체를 점으로 담아두면, 실측은 딱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건물의 모든 순간을 기록하는 방식, 올빔테크놀러지스가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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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026

리모델링 하다 보면 꼭 나오는 말. “여기 추가비가…”

억울하게 들리지만, 대부분은 첫 측정 때 그냥 지나친 한 구석에서 시작됩니다. 필요한 데만 골라 재면, 안 잰 자리는 도면에 빈칸으로 남고 그 빈칸이 공사 중에 터지죠.

건물을 통째로 스캔해두면 어디를 잴지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전체가 점으로 들어오니까요.

추가비를 부르는 건, 결국 처음에 지나친 그 한 구석입니다.

현황이 설계를 결정합니다 · allbi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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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026

폰 스캔, 발주 전 현장 공유용으론 충분합니다. 오히려 권하고요.
문제는 그 다음, '도면'입니다.

도면은 밀리미터 단위로 다투는데, 폰 라이다 스캔은 한 공간을 길게 찍을수록 실제 벽과 오차가 쌓입니다. 그 어긋난 현황 위에 그린 도면은 정작 시공 때 안 맞아, 멀쩡한 마감을 다시 뜯어내게 되죠.

'미리보기'와 '실측'은 쓰임이 다릅니다. 도면 없는 건물, 오래된 구옥·상가 리모델링이라면 폰으로 '보는' 것과 장비로 '재는' 것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공간을 데이터로 남깁니다 · allbi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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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026

현황조사와 실측, 설계사가 당연히 떠안는 일일까요? 해외 표준계약서는 정반대로 봅니다.
기존건물 실측은 건물주가 발주하는 일. 오래된 건물일수록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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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2026

공장 하나를 지붕부터 지하까지 통째로 스캔했습니다. 그 위에 원래 없던 조각상을 올렸습니다. 진짜 공간과 가상의 사물이 같은 좌표에서 만나고, 크기도 그림자도 거리도 실제처럼 맞아떨어집니다. 스캔은 기록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당신의 설계를 실제에 올려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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